학습 사이트를 고를 때 강의 수나 유명세만 보면 시작한 뒤 수준이 맞지 않아 중단하기 쉽습니다. 좋은 자료인지와 지금 나에게 맞는 자료인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링크모음에서 후보를 찾았다면 먼저 설명의 출발점을 살펴보세요.
배우려는 결과를 작게 정하세요
“개발을 공부한다”보다 “간단한 웹페이지를 수정한다”처럼 확인 가능한 결과를 정해보세요. 소개에 적힌 학습 목표와 실제 목차가 이 결과를 다루는지 비교합니다. 목표에 없는 과정을 모두 따라가야 하는지, 필요한 부분부터 볼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첫 단원의 용어가 단서가 됩니다
첫 설명부터 모르는 개념이 연속으로 등장하면 선수 지식이 필요한 자료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아는 내용만 반복된다면 다음 단계 자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제 하나를 따라가며 막히는 지점이 개념인지 도구 설치인지 나누어 적어보세요.
학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찾으세요
예제, 연습문제, 해설, 오류 설명처럼 스스로 이해를 점검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보세요. 영상 시청 시간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이해가 깊어졌다고 단정하지 말고, 설명을 보지 않고 작은 문제를 다시 해결해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 목표와 목차가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 예제에 필요한 도구와 버전을 살펴봅니다.
- 복습과 결과물 저장 방법을 정한 뒤 시작합니다.
무료 자료와 유료 자료를 함께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같은 개념의 용어나 설명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주 학습 자료 하나를 정하고 다른 자료는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강의가 오래됐으면 무조건 피해야 하나요?
기초 개념은 유지될 수 있지만 도구 화면과 설치 방법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교육 분야 링크모음에서 후보를 살펴보고 적용 버전을 확인하세요.
